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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엔 어떤일이

어느덧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 2005.1.3 씀


KU campus에서, 까만후드티와 가방을 맨 모습. 내가 젤좋아하는 옷차림.

마지막으로 이곳에 글을 남긴게 자그마치 2002년 8월이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일이 지나갔는데, 그저 묵묵부답으로 넘기고 넘긴게 두해가 훌쩍 넘어가는군요. 나의 무심함이 극한으로 치닫는구나 새삼 깨닫게 하면서, 세월이 참 빠르구나 절감하게 됩니다.

지난 2년간 많은 일이 지나갔습니다. 매 순간순간이 제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이었지요. 간략하게 쭉 훑어볼까요? 2003년 1월 31일, 긴긴 터널을 뚫고 3년 4개월의 군생활을 마칩니다. 2003년 5월 11일, 그처럼 아름다운 날이 또 있었을까요, 그처럼 아름다운 신부가 또 있을까요? 제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는 날이었습니다. [결혼홈페이지] 2003월 7월 15일, 미국에서의 유학생활을 시작합니다. The University of Kansas, 나는 화학과(Chemistry), 희정이는 약학화학과(Medicinal Chemistry). [로렌스 사진 보기]

요즈음엔 어떤 일이? 미국생활을 시작한지도 1년 반이 흘렀습니다.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상길!홈페이지는 일년째 공백기를 가지고 있구요. 실험실 생활이 시작된 지도 1년이 지났습니다만, 아직까진 뚜렷한 성과가 보이지 않네요. 목표는 저만치 눈에 잡힐듯 보이는데, 해나가는 과정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아 보입니다. 하루하루 지나도 진전이 드러나지 않는게, 마치 버벅대는 영어실력이 거기서 거기듯, 운동을 하고 싶어도 마음만 앞서나가듯, 모든 일이 그렇게 흘러만 가네요. 벌써 1년 반이 흘러갔습니다.


한달에 두번, 격주말부부 - 2008.1.27 씀
어느덧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 2005.1.3 씀
지난 5·6·7월엔 무슨 일이 - 2002.8.5 씀
이사를 끝내다 - 2002.5.9 씀
시험이 눈앞에 닥치다 - 2002.4.4 씀
부모님 30주년 결혼기념일 - 2002.3.21 씀
조규찬 콘서트 - 2001.12.6 씀
지철이 결혼식 - 2001.11.16 씀
디지탈 카메라를 사다 - 2001.11.2 씀
나의 생일 - 2001.7.18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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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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