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테고리 없는거 | 댓글 1개 ▶
---
# by _ | 2015.2.9 ~ 2015.2.9 | 조회수:21174 | 댓글 1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403
![[고치기]](/madang/img/edit.gif) ![[파일첨부]](/madang/img/attach.gif) ![[프린트출력]](/madang/img/print.gif) ![[댓글쓰기]](/madang/img/re.gif) |
 |
 |
잘 지내세요?^^
| 카테고리 없는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 독일로 가셨네요~ 새로운 곳에서 적응 잘 하고 계신지..
건강히 잘 지내시고.. 늘 건승하세요^^
# by 조우경 | 2011.11.7(월) 밤 10시 | 조회수:20077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200
![[고치기]](/madang/img/edit.gif) ![[파일첨부]](/madang/img/attach.gif) ![[프린트출력]](/madang/img/print.gif) ![[댓글쓰기]](/madang/img/re.gif) |
 |
 |
누나 매형~ 저 재웅이요 ㅎㅎ
| 카테고리 없는거
매형~! 누나~! 잘들 지내시는지 ㅎㅎ
여기는 한국~! 학교 학회싨 잠깐 짬을 내어 이렇게 글을 쓰네요 ^^
거기 날씨는 어떤지 ^^ 여기는 이제 봄이 오는걸 느낄 정도로 날씨가 화창해요~!
부모님은 잘계시고 희진이 누나도 꿋꿋이 잘~ ㅎㅎ 살고 있고요.
직접적인 연락을 자주 모해서 아쉬운데 어쩔수 없는거고 ^^
언제 돌아올지 모르지만 타국에서 이제 곧 2년짼데 적응은 다 하셧을듯 ^^
건강하시고 한국에 한번 오세요~! ^^
# by 한재웅 | 2005.4.11(월) 새벽 0시 | 조회수:26658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1459
![[고치기]](/madang/img/edit.gif) ![[파일첨부]](/madang/img/attach.gif) ![[프린트출력]](/madang/img/print.gif) ![[댓글쓰기]](/madang/img/re.gif) |
 |
 |
사진첩이 새로와졌습니다.
| 카테고리 없는거
정말정말 오래전부터 구상해오던건데,
사실 요즘 개인 사진첩 많이들 쓰잖아요... 조그만 사진 띄워서 찾아보기 쉽게 만든 사진전용 게시판들요.
항상 부러워만 하다가... 제가 만든 게시판을 살짝 고쳐서 흉내를 내보았습니다.
카테고리 별로 사진 하나를 골라다가 메인화면에 뿌려줍니다.
사실은 그게 다군요. 사진이나 글을 클릭해보면 예전 게시판이 그대로 나오니깐요.
모든건 예전 그대로, 똑같습니다. 사진에 댓글 다는건 물론, 여러분이 직접 사진을 올려주실수도 있습니다.
혹시나 모를 버그가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여기에 댓글다셔도 고맙구요.
혹은 더 어지럽게 만들었다는 등의 불평 또한 언제나 환영입니다.
# by 손상길 | 2004.1.26(월) 오전 11시 | 조회수:25473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1283
![[고치기]](/madang/img/edit.gif) ![[파일첨부]](/madang/img/attach.gif) ![[프린트출력]](/madang/img/print.gif) ![[댓글쓰기]](/madang/img/re.gif) |
 |
 |
2003년 후반기 사진
| 카테고리 없는거 | 댓글 1개 ▶
휴... 딱 일주일이 걸린 셈인가요.
지난 7월 15일 미국행 비행기를 탄 순간부터 작년 마지막 날까지
2003년의 절반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저희에겐 너무나도 많은 변화를 겪어서인지, 말하고 싶은게 많고 생각 또한 너무나 많지만
그걸 짧은 시간안에 정리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군요.
미뤄왔던것도 아쉽고, 할말을 제대로 못한것도 아쉽고 그렇습니다.
이제금 다시 2003년의 전반기를 훑어봐야겠군요.
시간을 거슬러 먹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 by 손상길 | 2004.1.11 ~ 2004.1.11 | 조회수:26754 | 댓글 1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1250
![[고치기]](/madang/img/edit.gif) ![[파일첨부]](/madang/img/attach.gif) ![[프린트출력]](/madang/img/print.gif) ![[댓글쓰기]](/madang/img/re.gif) |
 |
 |
조회수
| 카테고리 없는거 | 댓글 1개 ▶
저도 사진첩은 정말 오래간만에 다시 들른지라
도통 손을 놓고 있었는데 말이죠.
이곳 조회수를 보니, 제가 다 깜짝 놀라겠더라구요. 특히나 결혼사진의 인기가 대단하더군요.
신기하다 신기하다 찬찬히 살펴보는데, 쪼금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최다 조회수가 모두 255인거였죠. 255=256-1=2^8-1, 2^8라면 1 byte...
이상한게 느껴지시죠? 참네, 알고봤더니 제가 조회수 데이터 크기를 1 byte (tinyint)로 잡아놓은겁니다.
설마 200단위가 넘어갈까 했던거죠. 이게바로 얼마전 Y2K네 어쩌네 하는 문제와 거의 유사한 셈입니다.
아... 한치앞을 못내다보는 인간의 한계여... 21세기에 사는 나도 이런 실정이니
20세기 컴퓨터를 만들던 사람들이 과연 21세기가 올꺼라고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여기서 다시금 주장하게 만드는데... 과연 101세기가 되면 또다시 비슷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왜 년도는 4자리수로만 만들고 마는거죠? 아... 한치앞을 못내다보는 인간의 무능함이여...
제대로 고쳤습니다. 다만 위의 걱정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고친건지 모르겠습니다.
2 bytes(smallint)로 바꾸었으니, 이젠 65535명이 보고 가셔도 문제없게 고쳐놨습니다.
정말 문제 없는거 맞겠죠? ^_^ 변변찮은 홈페이지에 이처럼 많은 분들이 봐주시니 그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 by 손상길 | 2004.1.7 ~ 2004.1.7 | 조회수:25658 | 댓글 1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1173
![[고치기]](/madang/img/edit.gif) ![[파일첨부]](/madang/img/attach.gif) ![[프린트출력]](/madang/img/print.gif) ![[댓글쓰기]](/madang/img/re.gif) |
 |
 |
2002년대전방문
| 카테고리 없는거 | 댓글 2개 ▶
대전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본다...
손군이 이 사진들중 희정양과 같이 나온 사진들을 보관해주길 바라네...
덤으로 일본에 놀러온 성호사진도 한장 올려본다...덤으로...--;;;
미안 땡호..^^....안수랑 명남이도 덤이다....--;;...다들 초상권이 어쩌네 하는 얘기는 하지 말아줘....
# by 宗勳 | 2002.9.25 ~ 2002.9.25 | 조회수:24919 | 댓글 2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674
![[고치기]](/madang/img/edit.gif) ![[파일첨부]](/madang/img/attach.gif) ![[프린트출력]](/madang/img/print.gif) ![[댓글쓰기]](/madang/img/re.gif) |
 |
 |
소바만들기
| 카테고리 없는거 | 댓글 2개 ▶
소바만들기(엄밀히 말하자면 면뽑기)매뉴얼이다....참고하도록...--;;;
내가 만든 소바라 맛이 유난히 이상하더군....--;;..
80%정도가 소바가루라서 보통 한국이나 일본의 가게에서 먹는 것(많이 들어있어야 30%정도일까...)하고는 좀 많이 다르다...
알겠지만, 진짜 소바면은 상당히 거칠고 딱딱한 느낌이있지....테이블당 4명이 붙어서 하는데 그렇게 해서 2,400엔이었으니 상당히 저렴한편이라 할수 있지...
# by 宗勳 | 2002.9.24 ~ 2002.9.24 | 조회수:18453 | 댓글 2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671
![[고치기]](/madang/img/edit.gif) ![[파일첨부]](/madang/img/attach.gif) ![[프린트출력]](/madang/img/print.gif) ![[댓글쓰기]](/madang/img/re.gif) |
 |
 |
메모리 부족
| 카테고리 없는거
영태 신혼여행길에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제 IXY의 메모리카드를 넘겨주었습니다.
기본 메모리카드인 8MB로 사진을 찍자니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더군요.
예전엔 백여장 여분을 가지고 마구 찍어대었었는데
달랑 15장만 찍을수 있다는 제한땜에
찍어놓고 지우고, 찍어놓은거 골라서 또 지우고... 한장면 골라골라 겨우 찍고.
역시 디카의 장점은 일단찍고 마구찍고보기 같습니다.
나중에 혹 필름카메라를 만지작거릴땐 적응안되서 어떻할런지 원.
# by 손상길 | 2002.5.26(일) 밤 11시 | 조회수:17735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605
![[고치기]](/madang/img/edit.gif) ![[파일첨부]](/madang/img/attach.gif) ![[프린트출력]](/madang/img/print.gif) ![[댓글쓰기]](/madang/img/re.gif) |
 |
 |
눈 많이 온다~~
| 카테고리 없는거
(사진을 잃어버렸어요... 잉잉잉... - zannavi)
회사에서 회의를 마치고보니 눈이 넘 많이 옵니다.
그래서 사진 한 장 ^^ (상길아 미안~~)
이 사진기는 회사 사진기구요. sony dsc-S70 이랍니다.
# by 희정 | 2001.12.3(월) 낮 3시 | 조회수:15495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414
![[고치기]](/madang/img/edit.gif) ![[파일첨부]](/madang/img/attach.gif) ![[프린트출력]](/madang/img/print.gif) ![[댓글쓰기]](/madang/img/re.gif)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