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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신부화장하면서

모두 8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3.6.10(하루동안)

손상길님께서 2003.6.10(화)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64476 결혼전날 입니다. 유유자적하게 컴퓨터를 만지작거리는 상길이와 희정이 손상길님께서 2003.6.10(화)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9638 신부화장이란게... 그러니깐 얹은머리를 한다는게 그렇게 힘든일인줄 몰랐습니다. 머리결도 다 상하게 만들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지요. 손상길님께서 2003.6.10(화)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9634 저는 왜 안해줘요... 기다림에 지친 상길이 손상길님께서 2003.6.10(화)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9608 예쁘게 해주세요. 손상길님께서 2003.6.10(화)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9630 누나... 언제 끝나... 역시 기다림에 지친 동생 재웅이 손상길님께서 2003.6.10(화)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9645 오늘의 신부, 희정이가 첫선을 보입니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오월의 신부랍니다. 손상길님께서 2003.6.10(화)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9625 제 웨딩드레스는 뒷모습이 더 이쁘지요... 손상길님께서 2003.6.10(화)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9706 결혼부케입니다. 드디어 결혼식 시작이군요. * 여기까지 모두 희진이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고마워~ 희진~~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942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신혼여행 다섯째날 | 손상길 5개 ▲ 결혼식 준비 | 손상길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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