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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광안리에서 2003.1.31

모두 15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3.2.5 ~ 2003.4.20(약 두달동안)

손상길님께서 2003.2.5(수)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5976 공 네개를 던져서 네개의 나무토막을 쓰러트리면 됩니다. 손상길님께서 2003.2.5(수)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2899 한번 째려본 다음에... 손상길님께서 2003.2.5(수)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2910 힘차게 던졌으나... 손상길님께서 2003.2.5(수)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2896 잘 안되네... ^_^ - 아저씨예, 넘어갔다아입니꺼. - 넘가뜨리는게 아이라 땅에 떨어져야합니데이. 손상길님께서 2003.2.5(수)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2892 카메라를 보고 웃고있는 영일이 손상길님께서 2003.2.5(수)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2894 다정한 한쌍... 광안리 해변가 횟집타운쪽 비치필드앞에서 손상길님께서 2003.2.5(수)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2903 비치필드에 있는 여러 술집중 한곳... A-T-E-N-E ... 아땡? 손상길님께서 2003.2.5(수)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2886 설날 전에 함 모일까요? 라는 한마디에 모인 친구들. 손상길님께서 2003.2.5(수)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2888 광안대교 앞에서 폼잡는 남민이 宗勳님께서 2003.2.5(수)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2894 나도 끼워줘...ㅠㅠ 손상길님께서 2003.2.5(수)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2917 폼잡는 남민이 Il @ 방금 PD수첩에서 그러는데 몇몇 모자라는 코쟁이들은 Il을 투라고 읽는다매. @ KIM Jung Il을 그래서 김정투라고 읽는데 글쎄. 손상길님께서 2003.2.5(수)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2910 이힛... 종훈아~ 정말 네 글이 끼었구낭~~~ 손상길님께서 2003.2.5(수)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2912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갈수 있나. 손상길님께서 2003.2.5(수)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2912 미혹당하는 친구들... 하하하, 난 이 사진 넘넘 맘에 든당. 지영님께서 2003.4.20(일)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2912 생각보다 고딩친구들끼리 찍은 사진이 많구나. 흐극 내가 떠난 빈자리가 전혀느껴지지 않음에 섭섭; 한국에 있었으면 필씨.. 거의 모든 사진에 나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구. 외국에 나와살아보니.. 정말 친구들이 보고싶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는게 정말 맞는거같아. 하지만.. 친구들이.. 나를 여전히 기억해주고 있음을.. 언제든지.. 그들에게 달려갈수있음을.. 믿어보며 오늘도 이 먼곳에서 하루를 마감한다. @@ 친구들 사진 많이 올려도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752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사촌동생들이랑 성지곡수원지 2003.2.1 12 | 손상길 ▲ 희정이가 스쿼시를 배운답니다. | 손상길, 유니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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