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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보러 갑니다.

모두 3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3.1.3 ~ 2003.1.29(27일동안)

손상길님께서 2003.1.3(금)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8627 이 귀여운 녀석은 나만 보면 울어요... T_T 벌써부터 낯을 가리는지라, 내눈만 마주칠라카믄... 그래도 세라의 우는 모습은 흔히 볼수 없는지라, 찰칵! @ 세라 사진은 http://www.khhan.com/photo.htm 에 정성스레 모여있답니다. @ 귀여운 세라 사진은 물론이고, 애정묻은 육아일기까지 읽을거리도 만점. @ 벌써 12월께 업데이트 되었네요. 명진이는 부지런도하여라. 손상길님께서 2003.1.3(금)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434 국현이랑 세라랑 명진님께서 2003.1.29(수)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403 상길아~ 오늘에서야 이 사진들을 보게 되었단다. 우리 세라 우는 사진 보고 얼마나 배꼽빠지게 웃었는지... 진짜 흔히 볼 수 없는 사진이네~~ 제대가 내일이네? 와!! 축하!!!! 우리 세라 아직 낯을 가리지만 제대 기념으로 한번 밥이나 먹자. 세라 사진 홈페이지에 올려 줘서 고마워....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720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창희 결혼식 2003.1.18 3 | 손상길, 宗勳 6개 ▲ 영희를 만나다 2003.1.26 | 손상길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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