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길! 홈페이지 상길이를 만나요| ZanNavi's space
  현재위치 ► ZanNavi's space : 사진첩 : 글읽기  

----------------------------------------------------------------------
사진첩 [글목록][댓글쓰기][프린트출력]
토론 게시판 블로그  
새로운 헤어스타일
모두 2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10.8.3(하루동안)

한희정님께서 2010.8.3(화)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8952

[그림:IMG_2488.jpg] [그림:IMG_2509.jpg] [그림:IMG_2525.jpg]
수영이는 태어나서부터 한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았어요.
그래서 긴 머리를 갖고 있는데, 주로 한쪽으로 핀을 꼽아주다가 긴 머리가 지저분해져서 요즘은 묶어주거나 땋아주거나 합니다.
머리에 뭐가 있는게 싫은 수영이는 계속 머리끈을 풀어요..

양쪽으로 묶어보았어요.
-쥬스를 먹고있네요.
-이마가 예쁜 사진이지만, 실은 쥬스를 뱉는 모습이 찍혔어요. (물이나 쥬스를 먹다가 심심하면 뱉기놀이해서 옷을 다 적셔요. ;-( )
-잘 놀다가 갑자기 기분이 안좋은가봐요. 우는 모습도 어찌 이리 귀여운지... 미안.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한희정님께서 2010.8.3(화)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396

[그림:IMG_2900.jpg] [그림:IMG_2906.jpg]
양쪽으로 머리를 땋아주었더니 여고생 분위기가...
자꾸 머리를 잡아당기고해서 잘나온 사진이 없네요.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88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여보세요~ ##### | 한희정 2개 N 새가 좋아요~ ##### | 한희정 2개 N

댓글을 써주세요... [새글쓰기]
제목
작성자 계속 저장
(이곳 주인장 아이디를 한글 혹은 영문자로 입력해주세요. 홈페이지 주소와 같습니다.)
(골치아픈 스팸땜에 그렇습니다. 너그러이 애교로 봐주시길 부탁드릴께요.)
내용
트랙백쏘기 이 글과 연관된 블로그 글주소를 적으면, 그곳에다 트랙백을 남겨줍니다. 없으면 안써도 됩니다.
카테고리 : 수영아빠·한나엄마

----------------------------------------------------------------------

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
Copyright (C) 2000-2025 손상길
저작권에 대한 본 사항이 명시되는 한, 어떠한 정보 매체에 의한 본문의 전재나 발췌도 무상으로 허용됩니다.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