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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10.8.3(하루동안)

한희정님께서 2010.8.3(화)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8374

[그림:IMG_2740.jpg] [그림:IMG_2759.jpg]
엄마가 전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수영이, 바로 따라합니다.
전화받는 모습이 넘 즐거워 보여요.
그래도 진짜 전화해주면 암말도 안하면서,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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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님께서 2010.8.3(화)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106

[그림:IMG_2788.jpg] [그림:IMG_2792.jpg] [그림:IMG_2795.jpg]
전화놀이는 전화기로만 하는게 아닙니다.
무슨 물건이든 귀에 대어보네요.

수영이가 칫솔을 처음 접했습니다. (요즘 칫솔로 이를 닦기 시작했거든요.)
제일 먼저 귀로 가져가보네요.
오른쪽 귀에, 그다음엔 왼쪽귀에...
마지막에 입으로...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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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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