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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10.8.3(하루동안)
한희정님께서 2010.8.3(화)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8374
엄마가 전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수영이, 바로 따라합니다.
전화받는 모습이 넘 즐거워 보여요.
그래도 진짜 전화해주면 암말도 안하면서, 칫.
한희정님께서 2010.8.3(화)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106
전화놀이는 전화기로만 하는게 아닙니다.
무슨 물건이든 귀에 대어보네요.
수영이가 칫솔을 처음 접했습니다. (요즘 칫솔로 이를 닦기 시작했거든요.)
제일 먼저 귀로 가져가보네요.
오른쪽 귀에, 그다음엔 왼쪽귀에...
마지막에 입으로...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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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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