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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놀아요.

모두 5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10.8.3(하루동안)

한희정님께서 2010.8.3(화) 오전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6648 아빠와 파스타 빼빼로놀이. 한희정님께서 2010.8.3(화)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6903 아빠와 놀이터에서 걸음마 연습도 하고, 모래놀이도 해요. -나 혼자 저기가서 놀꺼야. -오홋, 그건 뭐지? 재미있어 보이는데. -나두 같이 놀아요, 아빠. -엄마, 이거 먹을래요? 미끄럼틀 타기도 재미있어요. 올라가고 내려오고 또 올라가고, 즐거워요. 한희정님께서 2010.8.3(화)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6902 -아, 아빠 힘들다.. -나, 잘 놀아주고 있지? 응!! :-) 한희정님께서 2010.8.3(화)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6902 식당에서 아빠에게 안겨서... 이너바우어 해요. 한희정님께서 2010.8.3(화)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6915 이건 보너스. 엄마랑 놀아요. -엄마한테 안겨서 그네타요... 넘넘 신나요. -엄마가 거미줄에 걸렸어요, 구해주세요~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80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놀이터에서 | 한희정 ▲ 혼자 먹고 싶어요. | 한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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