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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10.7.7 ~ 2010.7.8(이틀동안)
한희정님께서 2010.7.7(수) 아침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841
독일로 이사와서 적응하느라 그랬는지, 수영이가 조금씩 자주 아팠답니다.
처음에는 설사가 심했고, 그 다음엔 눈다래끼가 났어요.
그리고나서는 열이나서 고생을 하고나니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땀띠가 났답니다.
이제는 건강하고 괜찮은데, 이제 적응이 끝났길 바래요.
거실에서 놀고있는데, 얼굴에 땀띠가 나서 울긋불긋하네요.
한희정님께서 2010.7.7(수) 아침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630
독일은 아이스크림 가게가 동네마다 하나씩 꼭 있네요.
이름도 아이스까페라고 해서 커피샾같은 분위기에 맛있는 아이스크림들이 많아요.
아빠 아이스크림에 있던 과일도 먹구요, 그 위에 올려진 와플모양 과자도 먹어봤어요.
'어디 맛좀 볼까?'
'오, 맛있는데!'
'음미하면서 먹어야지, 음~'
'엄마도 좀 먹을래요?'
'더주세요, 히~'
한희정님께서 2010.7.7(수) 아침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630
스파게티도 먹어요.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국수를 입으로 쪼옥 당기면서 잘 먹어요.
맛있게 먹느라 입 모양이 쫌..
외할머니님께서 2010.7.8(목)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617
넘 귀엽고 이뽀 ^^ 아빠도 이뿌다고 웃으시고 .....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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