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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과일도..

한희정님께서 2009.10.5(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876 수영이에게 배(미국배는 신맛이 없고 과육이 더 부드러워요.) 를 먹여봤어요. 엄마 아빠가 먹고 있는데 뚫어지게 쳐다보며 침을 질~ 흘리는 거예요. 살짝 갉아서 손가락에 묻혀줬는데 너무 잘 먹네요. 아빠 닮아서 과일을 엄청 좋아하려나봐요~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075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안아주세요. | 한희정 ▲ 앉아서 놀아요. | 한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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