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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요...

모두 6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9.9.26(하루동안)

한희정님께서 2009.9.26(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6417 우리 수영이 이마가 예쁘네.. 어디보자. 한희정님께서 2009.9.26(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052 그러다가 식탁에 꽈당!! 수영: 앙~ 사악한 아빠: 하하하! (식당에 있던 주변사람들 눈치에...) 한희정님께서 2009.9.26(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067 수영이 많이 아프니? 이마에 빨간 자국 보이십니까? 한희정님께서 2009.9.26(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065 수영아, 용서해줄꺼지? 미안미안.. 한희정님께서 2009.9.26(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064 엄마엄마, 아빠가 나 이마 아야하게 했어. 호 해줘~ 손상길님께서 2009.9.26(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057 이거 뭐... 너무 적나라하게 찍혀서리 -_- 아빠가 미안하다 수영아. 용서해줘용~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067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장난감 갖고노는 수영이 | 한희정 ▲ 이유식 연습해요~ | 한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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