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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9.20(일)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2827

엄마 배위에서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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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9.20(일)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588

거울아 거울아, 여기 얘는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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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9.20(일)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599

나 이제 이유식도 먹어요.
손수영, 쌀가루 이유식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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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9.20(일)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594

요즘은 한팔을 내어놓아야 더 안정이 되는듯.
왼손투수가 되라고 왼팔만 내어놓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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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9.20(일)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593

8시에서 9시 사이에 목욕시키고, 맘마먹이고, 재우면
밤새 잠을 잘 잡니다.
12시에 재운 상태에서 꿈나라수유를 한번 하고,
5시 혹은 6시 어쩔땐 4시에 한번 깨서 맘마를 먹여줍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시각이 점점 늦어지고 있어,
엄마·아빠의 피곤을 조금씩 덜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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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9.20(일)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595

빠마머리 보모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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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9.20(일)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604

수영이는 땀이 많아서
수시로 몸을 닦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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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9.20(일)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576

시원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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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9.20(일)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555

이젠 머리가 많이 길어 덥수룩 한데,
어떻게 잘라야할지, 어떻게 묶어야할지.
초보 엄마아빠의 고민만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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