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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넘 이뽀

모두 2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9.8.14 ~ 2009.8.28(15일동안)

형수님님께서 2009.8.14(금) 오전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6609 수영이가 벌써 이렇게 큰것도모르고... 이름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네요. 우리애들보다 눈도크네요^^ 쫌있으면 100일 되네요,항상 걱정됐었는데 너무나 잘키우고있는것같아 보기좋아요. 희정이도 건강하고 씩씩한것같아 안심이구요. 엄마아빠의 사랑을 듬뿍먹고 사랑스런 아이로 성장할꺼예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009 형수님 감사합니다. 이름이 특히 이쁜 이유를 알고계실텐데... 비밀로 해주세요 ;-) 문득문득 수영이 얼굴을 보다가 민정이랑 혜정이랑 아기때 모습이 막 떠오른답니다. 어쩜 그리도 똑같이 생겼는지...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울께요. 이제 여기 시간으로 백일이라, 미뤄왔던 사진들 한꺼번에 다 올리고 있습니다. 좋은 아빠되기란 참 힘들군요... -_-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1893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15개 ▲ 수영이는 익살꾸러기 | 손상길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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