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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랜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모두 11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9.7.12 ~ 2009.8.28(약 두달동안)

손상길님께서 2009.7.12(일)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1890 외삼촌이 보내준 플레이매트 정말로 부산집근처 수영동에 있을만한 수영랜드라고 이름지읍시다. 손상길님께서 2009.7.12(일)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985 엄마 나 무서워 손상길님께서 2009.7.12(일)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002 엄마 날 버리고 가지마 응? 손상길님께서 2009.7.12(일)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991 으앙 이거 뭐야 무서워. 원숭이 나비 코끼리 앵무새 모양으로 온갖 딸랑이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답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7.12(일)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996 사실은 우리 수영이 이거 엄청 좋아합니다. 발도 꼼지락 손도 꼼지락. 아직 매달린걸 만져가며 놀지는 못하지만, 수영랜드 안에 있으면 혼자서도 손발 꼼지락 거리며 잘 놀아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788 아직은 거울을 볼줄 몰라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792 헤헤, 수영랜드에 있으면 항상 즐거워집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784 수영랜드로 놀러오세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842 수영랜드가 훨씬 넓어졌어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798 이젠 원숭이 꼬리를 잡고 놀수도 있어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807 원숭이를 잡고 흔들며 신나게 놀고 있답니다.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1854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병원 가는 날 | 손상길 9개 ▲ 붕붕카와 나들이갑니다 | 손상길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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