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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5719

발가락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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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86

한나가 태어난 병원엘 다시 찾아갔습니다.
애써주신 의사와 간호사 언니들께는 쿠키를 한아름 싸안고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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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99

한나한테 첫 편지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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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94

흔들의자에 앉아서 엄마젖을 물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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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81

고혹적인 수영양
간난애기였을땐 워낙 야위어서 걱정했었는데, 이젠 배도 볼록 다리도 볼록. 너무 볼록나온게 오히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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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86

생후 일주일쯤 지나서 손톱을 잘랐습니다.
자꾸만 얼굴을 할퀴어서 상처를 내는게 속상한거예요.
앙탈부릴때 엄마아빠 얼굴 긁어놓는것도 다반사구요.
손톱은 가위로 잘랐는데, 마치 종이를 자르는 것마냥 부드러웠습니다.
(얼굴 할퀴던건 뭐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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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81

찍찌마, 성질뻗쳐서...
좋은 말만 가려하는 수영이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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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96

카시트와 유모차의 결합.
우리 수영이 언제 커서 엄마아빠랑 나들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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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81

수영아 아빠랑 목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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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95

아기침대 위로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빌을 놓았습니다.
태어난지 2주쯤 지나니 드디어 눈앞에 움직이는 것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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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87

아이 챙피해, 기저귀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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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83

두번째 목욕날.
우리 수영이는 목욕하는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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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8(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93

배꼽이 떨어진 이후로는 아기욕조에서 목욕을 시켰습니다.
목욕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수영이는 너무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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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35

수영아 맘마먹자~
수영이는 모유, 미리 짜놓은 모유, 분유 가리지 않고 다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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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20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중간에 울고.
잘땐 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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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27

젖병으로 먹일땐 아빠가, 혹은 빠마머리 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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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16

쭉쭉 쭈욱 잘도 먹는다.
한번에 2온즈씩 먹다가 요즘은 3온즈도 훌렁 잘 먹습니다.
어잌후, 온즈가 다 뭐랍디까.
한국애들은 이맘때쯤 한번에 100ml씩 먹는다는데, 3온즈는 그것보다 조금 적은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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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26

아기띠가 생겼습니다.
수영이가 이걸 좋아해줘야할텐데. (울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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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31

아기띠여, 아빠에게 양손의 자유를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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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38

아기띠에 있을때면
수영이와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는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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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32

잘때는 평온하게 쭈욱 잤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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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341

중간중간에 칭얼대는 통에
곁에 누워 눈을 붙이던 엄마를 힘들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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