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4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1.7.24 ~ 2005.8.12(약 49달동안)
손상길님께서 2001.7.24(화)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4879
새로운 백조의 돌. 노이슈반슈타인 성 Schloss Neuschwanstein
놀이동산마다 빠지지 않는 동화속 나라의 상징이다.
바이에른 국왕인 루트비히 2세가 오직 자신의 꿈을 위해 만든 성이라는군.
노이슈반슈타인에 들어갈땐 영어나 독어 가이드를 받아야되지 아마?
어쩔수 없이(!) 영어 줄에 섰긴 섰는데, 한마디도 못알아듣는 통에
마음 아파한 기억이 나는구나.
그러게 못알아먹을꺼였으면 첨부터 신경을 끊었어야했는데.
영어가이드건, 영어자막이건. 음냐.
jylee8067님께서 2005.8.12(금)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474
저는 건축가가 꿈이에요, 우리세계의 70가지 경의로운 경의로운 거축물에서
노이슈반슈타인성을 더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참 멋진 성이더군요,
신데렐라 성 이라고도 불리우는데 눈이 안 갈수없는 성인거 같아요,
저도 나중에 커서 멋진 성 집 을 짓는게 꿈이어서 성에 많은 관심이 있어요.
미국 캘리포니아의샌시미언 에 잇는 허스트 저택도 뇨이슈반슈타인성 비교도 안되게 멋있어요, 베르샤유, 겨울궁전 등등 언젠가 성이란 성을 모두 구경할거예요 우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