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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시작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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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7.10.14(하루동안)
손상길님께서 2007.10.14(일)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9992
중간기착지 엘에이 국제공항청사(LAX). 국내선하고 국제선하고 따로 되어있는데, 멋모르고 국내선쪽에서 한참을 헤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손상길님께서 2007.10.14(일)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171
LAX 국제선 청사 내부. 특별히 기억에 남는건 방송멘트: 면세점서 산거는 security pass할때 문제없으니 안심하고 구매바랍니다. 하긴 특별히 많아 보이던 면세점들.
손상길님께서 2007.10.14(일)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236
자, 이제 시작입니다. 2007.7.26 대만 도착 다음날, 호텔창가에서 바라본 타이페이의 모습입니다.
부루마불 기억하십니까? 타이페이, 가장 싸구려 증서 단돈 5만원. 콩코드 여객기를 타고 타이페이로 가세요. 이게 내가 아는 타이페이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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