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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water / St. Petersburg, Florida

모두 16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7.10.13(하루동안)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7972 차를 타고 약 1시간 거리, Clearwater beach에 갔습니다.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081 관광지임에도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070 모델처럼 포즈를 잡아준 갈매기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082 모래사장으로 가까이 가는 길목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058 하얀 모래 그리고 파란 하늘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044 모래사장 그리고 끝없는 수평선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030 그곳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116 너무 눈부셔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076 바다 그리고 사람들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078 잼난거 없나 / 우리 요트나 구경가세 / 그러자구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058 한가로이 떠다니는 요트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106 St. Petersburg 다운타운입니다. 조금은 삭막해 보이는 탬파 다운타운보단 좀더 옛스럽고 정감있는 맛이 있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발견한 아담한 커피숍. 왼쪽아래에 의자에 앉아있는 앵무새가 보이십니까?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094 살아있는 앵무새였습니다! 누군가 데려온 애완용인듯.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087 Clearwater, St. Petersburg, Tampa 모두 도시 이름인데 가까이에 다닥다닥 붙어있거든요. 대충 모두를 아울러서 탬파베이라고 부르죠. 서재응과 류제국이 잠깐 등장했었던 탬파베이 데블레이스가 이곳 세인트피터스부르크에 있습니다. 사진은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086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찌를 도맡아하는 탬파베이. 텍사스와 함께 한번도 포스트시즌에서 승이 없는 팀, 탬파베이. (가만, 포스트시즌에 올라온적은 있었나, 과연?) 같은 지구 양키스와 레드삭스 등쌀에 눌려서 아무런 희망도 기대도 가질수 없는 팀, 탬파베이. 흔히들 말하길, 메이져리그의 막장팀이라 하지요. (반면 또다른 막장팀 캔자스시티는 월드시리즈 우승도 한번 한, 나름 명문팀) 중부지구 꼴찌 캔자스시티, 동부지구 꼴찌 탬파베이... 우리가 이동하는 동선이 좀 심상치 않은걸요. 다음 포닥 자리론 설마 서부지구 꼴찌 텍사스? 아악, 제발 그것만은... 우린 왜 이런 야구못하는 도시로만 움직여야할까요. 어허 참...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092 쇼핑몰 내에 있는 어린이 놀이터. 플로리다 주에선 야구가 그렇게 인기가 없다고 하네요. (근데 왜 야구팀은 두개나?) 농구니 풋볼이니 그런걸 너무 잘해서리.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1487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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