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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의 새로운 둥지

모두 13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7.10.13 ~ 2007.11.29(약 두달동안)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6386 여기는 탬파 공항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4993 희정이가 약 9개월간 살게될 아파트 정문입니다. 굉장히 그럴싸해보이죠?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4994 아파트 단지 내 연못에 분수가 무려 24시간 작동됩니다.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4995 심지어는 연못과 건물이 이렇게 맞닿아있습니다. 와우!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007 희정이 집은 1층. 창문을 열면 이렇게 발코니에서 연못과 연결됩니다.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007 이게 얼마만인가요... [새집을 구했습니다] 이사를 완전히 할수가 없으니, 몇가지는 새로 사야할께 좀 있었습니다.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4982 스튜디오라고 불리우는, 방 하나 크게 있는 집구조입니다.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4978 부엌이 참 맘에 듭니다. 스툴이라 불리우는 긴 의자 두개도 역시 조립.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4947 집 바깥엔 큰 야자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기는 플로리다 탬파.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4976 탬파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우릴 반겨주던건 다름아닌 이들 도마뱀이었습니다. 길을 걷다보면 후다닥후다닥 뛰어다니는 저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답니다.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4996 차 없으면 미국생활이 참 불편해 지는데요. 다행히 탬파는 버스노선이 그나마 나은 편이라 [Google Transit at Tampa] 희정이는 버스로 출퇴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손상길님께서 2007.10.13(토)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4984 희정이의 새로운 근무지, H. Lee Moffitt Cancer Center & Research Institute Epstein님께서 2007.11.29(목)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4890 음 스프링캠프 보러 가면 여기서 자는거야?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1474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타이페이: 먹거리 | 손상길 13개 ▲ 타이페이: NTU 캠퍼스 | 손상길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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