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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5.1.2(일)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2288

상길이 자리에 누군가가 앉아있는것이 목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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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5.1.2(일)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784

그러니까 솔직히 말해봐, 몇날 몇시에 내책상에 앉아있던게 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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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5.1.2(일)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769

내 책상에서 뭘보고 간거시야? 얼마나 많은 비밀자료가 있는지 알기나 해? (몰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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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5.1.2(일)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757

전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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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5.1.2(일)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756

이번 사건의 개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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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5.1.2(일)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796

상길이의 예전 자리입니다. 오로지 종이와 연필만 필요한 연구를 하다보니, 연구실 내부는 더할나위없이 적적합니다. 각자 책상과 컴퓨터 한대씩 주어져있고, 각각의 자리는 칸막이로 막혀있구요. 그래도 좋았던건 뒤편에 칠판이 하나씩 있다는거였죠. 부담없이 칠판에 끄적이며 질답을 얘기할수 있었고, 또한 칠판이 있음으로써 그런 분위기가 자연스레 만들어지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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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5.1.2(일)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822

새롭게 바뀐 자리입니다. 자리만 바꾸면 뭐하나... 열심히 해야할텐데. 칠판이 뒤에 있질 않고 책상앞에 떡하니 있는지라... 있으나마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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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5.1.2(일)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820

더이상 남부러울께 없는 최상의 컴퓨터환경. 누군들 꿈에나 상상했으랴 21인치 트리니트론 모니터를 듀얼로 쓰게 될줄을... 외장 스피커에 외부 키보드에, 무선 마우스까지. 제 알북이 요즘 호강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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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5.1.2(일)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793

근데 이건 또 누구짓이냔 말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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