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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모두 6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4.1.11(하루동안)

손상길님께서 2004.1.11(일)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8238 Well's Overlook Park에서 바라본 일몰입니다. 로렌스에서 약 20분정도 떨어진 곳이지요. 산이라고 말하기는 좀 민망하고 약간 높이 솟아있는 언덕이 있고, 나름대로 전망대시설도 있습니다. 로렌스 전경은 물론이거니와 지평선 너머 저끝까지 보이는 것이 캔사스 전역이 다 보일것만 같은 착각속에 빠지게 하는 곳입니다. 손상길님께서 2004.1.11(일)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835 우비소녀 등장... (이거 아직 개콘에서 하나요?) 손상길님께서 2004.1.11(일)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805 저멀리 로렌스시내와 학교건물이 보일려고 합니다. (맞나 모르겠네요, 360도 사방팔방이 다 똑같이 보여서) 손상길님께서 2004.1.11(일)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906 I'm the king of the world! - 타이타닉, 내륙 한가운데서 연출되다. 손상길님께서 2004.1.11(일)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840 수평선에만 익숙해있던 우리 눈에는 땅으로만 이루어져있는 지평선이란게 신선한 시각적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손상길님께서 2004.1.11(일)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841 파노라마 사진 한장을 첨부합니다. Well's Overlook Park에서 바라본 Lawrence입니다. 사진이 좀 큽니다. 300KB나 되고 좌우로 대략 3000픽셀정도나 합니다.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1243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로렌스에 눈오는 날 | 손상길 19개 ▲ 2003년 후반기 사진 | 손상길, 宗勳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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