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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비행기 2003.7.15
모두 7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4.1.5(하루동안)

손상길님께서 2004.1.5(월) 아침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5341

[그림:IMG_6644.jpg]
우리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려합니다.
그때의 그 설레임이란!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의 지루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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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4.1.5(월) 아침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634

[그림:IMG_6646.jpg]
중간 경유지 일본 나리따 공항에서
몇푼 안되는 동전으로 종훈이한테 전화를 해보았으나,
자동응답기 여성 목소리에 당황하여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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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4.1.5(월) 아침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566

[그림:IMG_6658.jpg]
록키산맥으로 추청되는 한여름의 설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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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4.1.5(월) 아침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572

[그림:IMG_6672.jpg]
미국땅에 처음 도착한 건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공항이었습니다.
약간은 걱정되었던 입국심사.
억척스런 가방을 질질끌고 우왕좌왕하던 우리둘을 보던 어떤 경찰? 심사관?
그냥 이리 와보라더니, 그냥 통과를 시켜주더군요.

전날 형네집에서 산 쥐포가 걸릴꺼라는둥 벼라별 걱정을 다했던 나로선...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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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4.1.5(월) 아침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632

[그림:IMG_6670.jpg]
공항안이 깔끔하게, 마치 무슨 쇼핑몰이나 되는듯이.
여기서 물건사다 쪽팔린 경험을 했다는건... 모두가 알듯.
상식수준의 문화적 차이, 언어소통의 벽 등등 갑작스레 경험했던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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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4.1.5(월) 아침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622

[그림:IMG_6666.jpg]
한두시간 기다리는게 적적하여, 큰맘먹고 하루짜리 무선인터넷을 신청해보았습니다.
이때가 무선인터넷의 쾌적함을 처음 써먹은게 되는군요. (종훈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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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4.1.5(월) 아침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678

[그림:IMG_6678.jpg]
우리가 탄 항공기는 Northwest.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싸서리.

출발/도착 안내판을 보고있노라면,
복잡하게 얽혀가는 우리 생활의 예고편을 보고있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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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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