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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합니다.

손상길님께서 2001.8.7(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819 이곳을 방문해 주신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실 아무도 안올줄 알았는데, 무슨 디지탈 부호마냥 0101...로 나가는 조회수가 못내 아쉬웠는데, 벌써 4명의 사람이 다녀갔더랬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자료, 더 알찬 내용으로 채워나가겠습니다. * 써놓고 보니 웃기는군. 음하하. * 누가 내 해놓은 짓거리를 본다는게. 그냥 좋아서.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2/69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자화상(1957) | 손상길 ▲ 작품 03-05-71(1971) | 손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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