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길님께서 2002.5.27(월)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853
결혼식때 찍은 사진 한장 올려줄려고 했는데 말이지
사진을 올려도, 사진이 보이지 않길래, 그냥 지우려고 했는데
그런 작업을 하는 도중에 뭔가 제대로 작동하지않더니, 게시판이 맛이 가버렸다.
목록상에 아무글도 보이지 않는당... 멍.
이게 우찌된 영문인지... 멍.
영태야 미안해. 흑흑. 일하나 또 저질렀냐.
난 정말 겐손이 되어버린걸까. 또 그런 말을 듣게될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