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쓴 차우린 광고
이거 좀만 다듬으면 세븐일레븐 광고로 써도 되겠다.
난 처음에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로 발돋움하려는
세픈일레븐의 삼각김밥 광고인줄 알았다.
삼각형으로 생겼는데 옆구리가 어딨다구. 옆구리터지는 소리하구있네.
또 컨디션광고.
그 비싼걸 한꺼번에 열네병이나 사가게하는 광고전략인듯 한데
윤다훈 친구로 두꺼비가 나온다. 상면이나 홍국영이 아닌 두꺼비.
꼭 진로 광고하는 것 같아 갸우뚱하게한다.
그렇지. 진로같은 소주를 먹을땐 컨디션을 챙기는게 중요하지.
암암리에 소주엔 컨디션을 연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