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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증권

손상길님께서 2001.9.4(화) 낮 1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627

- 모두가 예라고 말할때
- 아니오라고 말할수 있는 친구.
- 그런 친구가 좋다, 동원증권.

- 모두가 아니오라고 말할때
- 예라고 말할수 있는 친구.
- 그런 친구가 좋다, 동원증권.

- yes도 no도 소신있게... 동원증권.

그래, 다 좋다.
유오성한텐 좀 미안한 말이지만
스크린에 비친 그의 이미지란 깡패의 그것이다.
솔직히 그의 표정에선 믿음직한 모습보단
반항적, 반동적인 기질이 뚜렷하다.
그가 말하는 예와 아니오는 소신있다기 보단
딴죽걸기로 밖에 안느껴지는거다. 적어도 나에겐 말이다.

내가 말할려는건 그게 아니고...
화면 크게는 yes도 no도 소신있게...라고 나오면서
오른쪽 구석팅이엔 한줄로 조그맣게 이렇게 적혀있다.

- 예스도 노우도 소신있게

(요즘 TV를 안봐서... 캡춰를 못했음)

초등학교때니깐 80년대인갑다.
그때의 영어교재에는 한글발음이 달려있었지.
오오토바이, 버어스, 노우즈...
그당시 표기법인갑다. 노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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