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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1.9.4 ~ 2002.4.14(약 7달동안)
손상길님께서 2001.9.4(화) 오전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8485
꽉막힌 지하철속에서
우리에게 나날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보디가드 광고.
꽉막힌 거리에서
보디가드를 만나다.
---
보디가드 팬티는 굳이 손빨래를 안하셔도 됩니다.
세제를 조금 많이 써도 무방합니다.
다만, 다른 팬티와는 같이 세탁하지 말아주십시오.
(비장하게) 옷감은 안상해도, 자존심은 상합니다.
---
보디가드... 정말 못말리는 회사다. TV광고는 안해주나.
손상길님께서 2002.4.14(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094
요즘 귓가를 맴도는건...
찢어질지언정, 늘어나진 않겠습니다.
쓰레기통에 쳐박힐지언정, 걸레로 남진 않겠습니다.
보디가드는... 썩어도 보디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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