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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왔어도

손상길님께서 2001.6.15(금)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945 해야할 일이 있었는데 컴실에서 멍하니 웹써핑을 하다보니 뭘 해야했는지 기억나질 않는다. PHP로 만들어진 다양한 스크립트를 뒤적거렸다. 여러 토론/게시판 스크립트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내것이 가장 맘에 든다. 나의 피땀이 들어갔으니 뭐, 당연한거겠지. 게시판에 대해서도 사소한걸 하나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내 나이 고작 이십대 후반인디... 벌써 건망증인가.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19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가뭄 | 손상길 2개 ▲ 웅 | 손상길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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