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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받기

손상길님께서 2001.6.12(화)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855

1분이 멀다하고 걸려오는 전화에
어제는 완전히 녹초가 되었었다.
이곳으로 옮긴뒤 한번도 그런 생각 해본적 없었는데
어젠 정말로 전화나 받으며 쓸데없는 질문에 덧없는 답변을 해대는
내자신이 한심하단 생각이 들었다.

전화를 하도 많이 해대서
입에는 단내가 나고 어깨랑 목이 뻐근하다.
피곤하다.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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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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