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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2001.7.11(수)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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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영국에서 가장 부러운 곳. 내셔널 갤러리. 13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유럽 회화를 시대순으로 빠짐없이 갖추고 있는 데다가, <b>공짜</b>이고, 시내 중심가에서 멀지 않아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 점이 부러웠다. 미술관 안에서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을 똑같이 모사하는 어느 화가의 모습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사진 왼쪽편으론 트라팔가 광장, 오른쪽 건물이 내셔널 갤러리. 그곳을 향해 걸어가는 나.
London/트라팔가광장.jpg
카테고리 : 97 겨울 유럽여행
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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