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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이곳 주인장 아이디를 한글 혹은 영문자로 입력해주세요. 홈페이지 주소와 같습니다.) (골치아픈 스팸땜에 그렇습니다. 너그러이 애교로 봐주시길 부탁드릴께요.) 작성일시 2001.11.14(수) 저녁 7시 현재 날짜와 시간으로 고치기 내용 졸라 좋은거 빨랑 사라. 내가 같이 골라줄께. ^_^ -=-=-=-=- 이여... 한강변을 인라인을 달린다고라. 그런건 TV에서나, 잡지에서나, 동호회 보드에서나 볼수있는 건데 네가 그랬다니 믿기질 않는군. 스키? 나같은건 눈만보면 헤헤거리며 뛰어다니기 바쁜지라 아직 스키란걸 타본 일이 없단다. 재작년 자대배치를 받을때 강원도 어드메로 끌려갔었으면 한번 시도해볼까도 했는데... 기회가 닿지 않는군. 다행히도. 올 겨울은 스쿼시를 배워볼라칸다. 오늘 결국 등록을 했고, 내일부터 다닐꺼다. -=-=-=-=- 게시판이 많나? 하긴 점점 복잡해져가는게 사실이라 나도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벅찰때가 올것같다. 지금도 그렇긴 하지. 파리날리는 리눅스 보드를 보라. ^^; 암튼 아무 게시판이나 맘내키는데로 글써도 괘안타. 카테고리 : 카테고리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