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무나 고칠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제목 작성자 (이곳 주인장 아이디를 한글 혹은 영문자로 입력해주세요. 홈페이지 주소와 같습니다.) (골치아픈 스팸땜에 그렇습니다. 너그러이 애교로 봐주시길 부탁드릴께요.) 작성일시 2001.9.25(화) 오후 5시 현재 날짜와 시간으로 고치기 내용 오래전부터 만들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시작을 하네요. 리눅스와 관련해서는 온/오프를 막론하고 정보와 소식을 접할수 있는 공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리눅스 세상은 모두에게 열려있고 공유되어있으며 누구나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하지요. 이러한 공유와 참여의 정신이 리눅스를 이끄는 원동력일껍니다. 그렇기에 사용자의 힘을 하나로 묶어주는 단체나 모임의 홈페이지가 어느것보다도 발달되어있습니다. 거기서 사람들은 정보를 나누고, 질문을 하고, 새로운것들을 얻어가곤 하지요. 그러므로 리눅스와 관련된 정보를 얻고싶고 궁금한게 있다면 그쪽의 문을 두드리는게 훨씬 나은 방법입니다. 그럼에도 개인홈페이지에 불과한 이곳에 리눅스와 관련된 게시판을 만드는 이유가 어디있을까요. 예, 그렇습니다. 이곳은 저 상길이를 위한 공간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자료를 모으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그런 특화된 목적을 가진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물론 여기서 오고가는 얘기들을 여기서만 그치게 되는걸 원하진 않습니다. 여기는 나를 위한 공간으로 남겨두고 이곳에서 갈고닦은 자료와 정보를 바탕으로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내용을 만들어내는것이 목표입니다. 내가 남에게서 얻은 만큼 말이죠. 리눅스가 뭐예요? 리눅스를 어디서 구하죠? 어떻게 쓰죠? 이런 질문들은 다른 게시판에서 해주세요. 솔직히 이런 질문을 하기전에 다른 초보자를 위한 홈페이지에 가서 리눅스란 이런겁니다라고 자세하게 안내해주는 그런 글들을 읽어주세요. 아니면 리눅스에 대한 모든것 같은 책을 한권 사서 읽으셔도 좋구요. 이도저도 아니면 리눅스공동체의 아무 홈페이지에 들르셔서 이것저것 눈에 익히다보면 아항 리눅스란게 이런거구나 알수 있게 될겁니다. 여기 이곳은 그처럼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곳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트랙백쏘기 이 글과 연관된 블로그 글주소를 적으면, 그곳에다 트랙백을 남겨줍니다. 없으면 안써도 됩니다. Linux power I love Mac iPhone revolution command line mania Links Happy LaTeXing gnuplot forever 카테고리 없는거 [카테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