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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2001.6.10(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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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초등학교 시절. 방학 말기를 그림일기 메꾸기로 때우던 그 시절. 나의 주된 레파토리는 "빠빴던 일"이다. 지금으로 치면 보드에 무제라고 쓰는 것과 같을려나. 하여간 걸핏하면 써먹곤 했다. 그저 바쁜 일도 없었으면서. 그 당시 맞춤법이 걸림돌이었다. 항상 빠빴던 일이라고 적었으니 말이다. 그제 너무나 바빴던 일이 있었고, 그 덕분에 어제는 잠으로 잠으로 하루를 지샜다. 매일마다 한 글씩 적기로 했는데 별것 아닌 그 약속이 쉽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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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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