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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2002.6.13(목) 낮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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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음흐하하 결국 나도 샀다. 제품은 올림푸스 C-40z. 물론 제품명을 듣자마자 상길이가 '꾸엑 꾸리해~'라고 할 것만 같다. 왠지 귀에 선한 걸. 흠 이 제품은 찬사와 '꾸리해'라는 악평을 동시에 받는 모델이다. 400만화소급에서는 저가형에 속하면서도 그 기능과 휴대성만을 따지면 비슷한 기능의 제품과 비교하면 고가형인 다소 어중간한 위치에 있는 물건이다. 사실은 중고로 산거라서. --;; 원래는 니콘 쿨픽스 885와 이 제품을 두고 망설였는데 마침 매물로 나온게 이거라서 낙찰! 기능은 대 만족. 화질? 올림푸스 답지. 이전에 올림푸스 C-2000z를 써본 경험이 있는데, 꽤 맘에 들었거든. 크기는? 환상이다. 두꺼운 미니포켓북 같은 느낌이긴 한데, 네 것 ixus보다는 크긴 하지만 휴대성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 건, 배터리 충전기능이 없고 기본셋에 들어있는 리튬전지는 글쎄 1회용이라는구만. -.-;; 결국 니켈수소전지와 충전기를 따로 사야 하지만 다행히 이미 가지고 있어서 해결. 이제 나도 팡팡 찍으면서 즐기는 일만 남았다. 핫핫. 나도 너처럼 사진으로 소식도 전하고 그래야겠다. ^^ 그럼~ @이거 두번째 쓰는거다. @사진 첨부해서 썼더니 안 올라가지네? @흠... 만일 똑같은 글이 또 어딘가에 있다면 하나 지워주기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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