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무나 고칠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제목 이 글과 제목이 같은 댓글도 모두 제목을 바꿔줍니다. 작성자 (이곳 주인장 아이디를 한글 혹은 영문자로 입력해주세요. 홈페이지 주소와 같습니다.) (골치아픈 스팸땜에 그렇습니다. 너그러이 애교로 봐주시길 부탁드릴께요.) 작성일시 2010.10.24(일) 새벽 1시 현재 날짜와 시간으로 고치기 내용 함부르크 동물원에는 아쿠아리움도 있습니다. 전에는 동물원만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날이 살짝 추워져서 아쿠아리움만 다녀왔습니다. -아쿠아리움 입구에선 원숭이와 새가 맞이해줍니다. -아줌마, 뭐하세요? 저도 들어가도 되나요? -이걸로 보면 크게 보인다는거죠? -아빠 여긴 뭐가 있는거예요? -엄마, 이거 먹어도 되는건가? -아님 나 갈래. -그럼 엄마 볼 먹어야지. 트랙백쏘기 이 글과 연관된 블로그 글주소를 적으면, 그곳에다 트랙백을 남겨줍니다. 없으면 안써도 됩니다. Hanna/IMG_3305.jpg Hanna/IMG_3316.jpg Hanna/IMG_3338.jpg Hanna/IMG_3344.jpg Hanna/IMG_3393.jpg Hanna/IMG_3378.jpg Hanna/IMG_3371.jpg 97 겨울 유럽여행 추억의 시간속으로 생활의 발견 낯선 곳으로의 초대 먼지 뽀얀 다락방 결혼이야기 유학통신 수영아빠·한나엄마 카테고리 없는거 [카테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