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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아픈 스팸땜에 그렇습니다. 너그러이 애교로 봐주시길 부탁드릴께요.)
작성일시
2010.8.3(화) 낮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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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수영이는 혼자 먹고 싶어해요. 전에 계란 흘린건 애교였어요. 밥그릇도 직접 만지지 않으면 먹지않으려해요. 먹고 흘린건 주워먹으려고하는데, 바닥이 카페트이다보니 가능하면 못먹게 말려야한답니다. -엄마도 여기 밥풀 먹어봐요, 맛나요~ -체리먹고 납량특집... 아빠가 퇴근하면서 놀랬다는. -나 남은 키위도 먹을래요. (아빠꺼 남겨놓으랬더니 풀이 죽어있는 모습. 입 옆에 키위씨가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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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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