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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2010.7.16(금) 새벽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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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수영이는 요즘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못하면 굉장한 투정을 부립니다. 돌 지나고 요맘때쯤부터 자아가 생기면서부터 라던데... 이럴때 집에 있으면 보통 주위환경을 바꿔주면서 다른곳에 관심을 갖게 하지만, 밖에 나가서는 그게 쫌 힘드네요. -식당에서 올리브를 달라고 투정입니다. 그게 포도처럼 보였나봐요. 너무 짜서 못먹을텐데 계속 울길래 조금 뗴어서 주었더니, 역시나 뱉더군요. 그리고나서 다시 달라고 투정... :-( -집에서는 계속 뽀로로 보여달라고 투정... -버스안에서는 스탑버튼 못누르게 한다고 투정... 부리다 잠들었네요. 뭐, 그래도 이러다가도 금새 방긋방긋 웃어주니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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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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