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무나 고칠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제목 이 글과 제목이 같은 댓글도 모두 제목을 바꿔줍니다. 작성자 (이곳 주인장 아이디를 한글 혹은 영문자로 입력해주세요. 홈페이지 주소와 같습니다.) (골치아픈 스팸땜에 그렇습니다. 너그러이 애교로 봐주시길 부탁드릴께요.) 작성일시 2010.7.7(수) 아침 9시 현재 날짜와 시간으로 고치기 내용 독일로 이사와서 적응하느라 그랬는지, 수영이가 조금씩 자주 아팠답니다. 처음에는 설사가 심했고, 그 다음엔 눈다래끼가 났어요. 그리고나서는 열이나서 고생을 하고나니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땀띠가 났답니다. 이제는 건강하고 괜찮은데, 이제 적응이 끝났길 바래요. 거실에서 놀고있는데, 얼굴에 땀띠가 나서 울긋불긋하네요. 트랙백쏘기 이 글과 연관된 블로그 글주소를 적으면, 그곳에다 트랙백을 남겨줍니다. 없으면 안써도 됩니다. Hanna/IMG_2226.jpg Hanna/IMG_2207.jpg 97 겨울 유럽여행 추억의 시간속으로 생활의 발견 낯선 곳으로의 초대 먼지 뽀얀 다락방 결혼이야기 유학통신 수영아빠·한나엄마 카테고리 없는거 [카테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