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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4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9.12.12 ~ 2009.12.16(닷새동안)

| 한희정 3개

| 한희정, 심정보 4개

		한희정님께서 2009.12.12(토)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603 아빠 의자에 앉아서 균형잡아요.
		한희정님께서 2009.12.12(토)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753 셀카는 이렇게 찍는거예요. 사진기를 약간 위로 올린후 눈을 치켜떠요.
		한희정님께서 2009.12.12(토)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743 6개월이 넘어서면서 태어나면서부터 쓰던 인펀트 카싯이 작게 느껴졌어요. 그 다음 단계인 컨버터블 카싯을 샀답니다. 이모가 사준 빨간옷이 잘 어울려요. '손기사, 운전해~' 곧 잠에드는 수영양.
		이모님께서 2009.12.16(수)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738 우왕!!! 너무 귀엽다! 클수록 귀여워지는구나~~~~~ 보고싶다..ㅠㅗㅠ

| 한희정 3개

| 한희정, 심정보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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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수영아빠·한나엄마

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