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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모두 15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9.8.28(하루동안)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2009.8.28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2009.8.28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2009.8.28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2009.8.28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2009.8.28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2009.8.28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2009.8.28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2009.8.28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2009.8.28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2009.8.28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2009.8.28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2009.8.28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2009.8.28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2009.8.28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3 | 손상길 2009.8.28

▼ 수영이 사진일기 | 손상길

▲ 수영이..넘 이뽀 | 형수님, 손상길 2개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0408 마트 카트 위에서도 그저 잘 잡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614 어느덧 꿰찬 엄마아빠 자리 한가운데.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631 엄마 병원에 마지막으로 간 날이었어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624 손에 살이 토실토실 올랐습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622 속눈썹이 무척 길어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622 눈을 뜨면 속눈썹이 안보이지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612 식당에서 살짝 투정을 부렸습니다. 살짝 안아서 달래주면 다시 잘 자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604 새로운 탈것인 스윙입니다. 속도가 다섯단계라던데, 다 똑같게만 느껴지던걸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614 잘때면 너무 행복해보이는 수영이.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611 식당에선 엄마·아빠만 먹는게 아니잖아요. 수영이도 좀 주세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612 냠냠 아빠가 주는 맘마가 맛있어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615 엄마가 주는 맘마도 넘넘 맛있어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625 우리가족이 사진 한장에 다 나왔네요. 인그레이언트라는 식당에서 디마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614 아빠랑 찰칵하는데, 표정은 왠지 시무룩.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617 카시트에선 얌전히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