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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 and Meli

모두 7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4.1.11(하루동안)

Ake and Meli | 손상길 2004.1.11
Ake and Meli | 손상길 2004.1.11
Ake and Meli | 손상길 2004.1.11
Ake and Meli | 손상길 2004.1.11
Ake and Meli | 손상길 2004.1.11
Ake and Meli | 손상길 2004.1.11
Ake and Meli | 손상길 2004.1.11

▼ Kansas City Plaza

| 손상길 10개

▲ Thanksgiving Party 2003.11.27

| 손상길 4개

		손상길님께서 2004.1.11(일) 아침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3991 희정이 과친구인 Ake과 여자친구 Meli가 우리집에 놀러왔습니다.
		손상길님께서 2004.1.11(일) 아침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174 Ake은 타이친구로, 원 이름은 크리앙색 코우늄... 우린 그냥 "액"이라고 부르죠. 그가 만들어주는 타이음식은 거의 호텔수준입니다. Meli는 오레곤에 사는 친구인데, Ake이랑 학교에서 만나서, 지금은 타이에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휴가를 내서 잠시 왔고, 캔사스는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손상길님께서 2004.1.11(일) 아침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151 우리의 어리버리함은 이들도 잘 알고 있기에 (^_^) 무슨 말을 해도, 무슨 말을 하다 막혀도, 다 이해해주고 들어준답니다. ㅎㅎ Ake이 우리집이랑 매우 가까운데 살거든요. 잠깐 산책중에 우리집에 들른것인데 이런저런 얘기에 밤이 깊어가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우리는 우리가 대접할수 있는 최대의 호의를 베풀었답니다. 바로 물건너온 "맛동산"과 "현미녹차" 되겠습니다.
		손상길님께서 2004.1.11(일) 아침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174 Ake과 Meli와 함께한 Kansas City Plaza입니다.
		손상길님께서 2004.1.11(일) 아침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178 Kansas City가 분수의 도시라는건 다들 알고 계시죠? 참 신기합니다. 실제 가보면 알겠지만, 분수가 많다는게 전혀실감할수 없거든요.
		손상길님께서 2004.1.11(일) 아침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141 아직 전구쑈가 시작되기전, 플라자의 모습입니다.
		손상길님께서 2004.1.11(일) 오전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190 때마침 눈에 보이는 성조기 앞에서 찰칵

▼ Kansas City Plaza

| 손상길 10개

▲ Thanksgiving Party 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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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