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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모두 9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4.1.8(하루동안)

다람쥐 | 손상길 2004.1.8
다람쥐 | 손상길 2004.1.8
다람쥐 | 손상길 2004.1.8
다람쥐 | 손상길 2004.1.8
다람쥐 | 손상길 2004.1.8
다람쥐 | 손상길 2004.1.8
다람쥐 | 손상길 2004.1.8
다람쥐 | 손상길 2004.1.8
다람쥐 | 손상길 2004.1.8

▼ 조회수 | 손상길, starla 2개

▲ Clinton Lake 2003.10.5

| 손상길 6개

		손상길님께서 2004.1.8(목)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6658 학교길을 거닐다보면, 다람쥐(혹은 청설모?) 대략 이 녀석을 심심찮게 볼수 있답니다. 여느 미국인들이 그렇듯이, 남들 눈치안보고 제 할일 제가 알아서 하죠. 이 녀석들도 사람 눈치안보고, 보던지 말던지 아랑곳않고, 제 할일만 한답니다. 도토리 까먹기가 그것이죠.
		손상길님께서 2004.1.8(목)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162 잔디판을 날라다니는 다람쥐 여기저기서도 뛰어(날라)다니는 녀석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경쾌해집니다. 따라서 홀짝폴짝 뛰고싶은 욕망이... :)
		손상길님께서 2004.1.8(목)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142 큰거 건졌다.
		손상길님께서 2004.1.8(목)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139 뭘보나?
		손상길님께서 2004.1.8(목)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142 오... 조 사진기 들고있는 녀석 아직도 쳐다보네.
		손상길님께서 2004.1.8(목)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168 꼬리가 토실토실한게, 몸길이의 반이 꼬리인것 같습니다. 간혹 큼지막한게 껑충껑충 뛰고 그러는데... 그건 그야말로 토끼입니다.
		손상길님께서 2004.1.8(목)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195 얘들은 개미와 베짱이 얘기도 모르나... 통 저장을 안해놓나 봅니다. 먹을게 충분히 많다고 생각해서인가. 늘상 하는 일이라곤, 땅에선 도토리 찾고, 나무위에서 까고, 급한 녀석은 나무밑에서도 까먹고, 심심하다 싶으면 잔디밭을 촐랑촐랑 거리면서 미끈한 꼬리도 자랑 좀 하고. 어쩌다 간혹이지만 요즘갈은 영하권의 날씨속에서도 한마리씩 나다니는걸 볼수 있답니다. 얘네들은 겨울잠도 없나봐요.
		손상길님께서 2004.1.8(목)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153 도움닫기 준비...
		손상길님께서 2004.1.8(목)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165 나무가지 안착 성공... (다른 다람쥐는 따라하지 마세요)

▼ 조회수 | 손상길, starla 2개

▲ Clinton Lake 2003.10.5

| 손상길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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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