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토론 게시판 블로그

가을산책

한희정님께서 2010.10.24(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498 어느덧 가을인가 싶더니 벌써 겨울입니다. 이미 눈이 왔었거든요. (비랑 같이 살짝쿵 온거지만..) 몇주전 주말에 함부르크 시내에 있는 알스터 호수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낙엽을 주워서 아빠에게 건네줍니다. 물을 너무 좋아해서 더 가까이 가는건 막아야해요. 엄마 손잡고, 아빠 손잡고 이리저리 끌고다녀요. 호수안에있는 분수에 생긴 무지개도 구경하고요.

▼ 새가 좋아요~ | 한희정 2개 ▲ 아쿠아리움 구경 7 | 한희정 2개

카테고리 변경 : 97 겨울 유럽여행 추억의 시간속으로 생활의 발견 낯선 곳으로의 초대 먼지 뽀얀 다락방 결혼이야기 유학통신 수영아빠·한나엄마 카테고리 없는거

댓글을 써주세요... [새글쓰기]

제목 작성자  계속 저장 (이곳 주인장 아이디를 한글 혹은 영문자로 입력해주세요. 홈페이지 주소와 같습니다.) (골치아픈 스팸땜에 그렇습니다. 너그러이 애교로 봐주시길 부탁드릴께요.) 내용 카테고리 : 수영아빠·한나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