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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는 운동도 잘해요

모두 14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9.8.28(하루동안)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3984 아빠의 특훈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미션은 엎어진채로 상체를 세우기. 수영아, 이러면 세상을 보다 넓게 볼수 있단다.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338 아이쿠야, 엎드리긴 너무 힘들어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323 아빠 좀만 쉬었다 하면 안될까?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320 에혀 힘들어라.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325 응앵앵~ 팔과 목으로 상체를 들랬더니 다리로 엉덩이를 들어올리네.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338 아빠 수영이는 얼릉 기고 싶어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342 외할머니가 사다주신 운동화를 신었어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333 우사인 볼트야 기다려라. 이 손수영이 간다~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354 새 신을 신고 어서 밖에 나가 뛰어놀래요.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331 수영이의 터미타임! 고개들기는 척척 팔로 지탱하기도 식은죽 먹기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338 알파맘 희정이가 큰맘먹고 사다준 뽀로로친구 놀이방매트입니다. 수영이가 맘껏 기고 놀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습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333 이제 어서 기어가는걸 연습시켜야할텐데... ^_^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338 마징가 제트 출동~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333 성격 급한 아빠, 100일 갓 지난 아이에게 걸음마를 가르치다.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1997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4 | 손상길 18개 ▲ 수영이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 손상길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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