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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의 마지막밤 2003.12.31

모두 4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4.1.11 ~ 2004.4.7(약 3달동안)

손상길님께서 2004.1.11(일)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4282 New Year's Eve 한해를 마감하는 자리에 영선·승현씨네와 함께 조촐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김봉준님께서 2004.2.7(토)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6293 헉!!! 난 앞에 계신 저분 영희인줄 알았다... 하하하... 손상길님께서 2004.2.17(화)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6293 사실... 영선씨를 처음 만났을때... 미국가기전 한국서 볼 기회가 있었는데, 흠칫 놀랬다. 난 틀림없이 영희 동생이나 영희 누나가 확실할꺼라 생각했었다. ... 고백컨데, 그땐 그랬답니다. ^_^ 이영선님께서 2004.4.7(수) 아침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6288 ㅎㅎㅎ 영희는 아니고 영선입니다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1249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 손상길 6개 ▲ 희정이 연구실 자리 | 손상길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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