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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손상길님께서 2005.1.4(화)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7246 무슨 치과에 간판도 하나 없냐. 미국서 보험없이 이빨뽑는 돈이라면, 차라리 한국갔다오는게 싸게 먹힌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탕먹다 금니가 빠져서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무슨 틀니마냥 깨끗이 씻은뒤 다시 꼽아넣고 하길 여러번. 큰맘먹고 찾아간 Non-profit community clinic. 그러니깐 보험없는 사람들이 싸게 치료받을수 있는 곳.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1373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요주의, 변태 쥬스 | 손상길 ▲ Cady award | 손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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