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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모두 22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9.6.8 ~ 2009.6.21(14일동안)

		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5941 발가락이 닮았다.
		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78 한나가 태어난 병원엘 다시 찾아갔습니다. 애써주신 의사와 간호사 언니들께는 쿠키를 한아름 싸안고 찾아갔습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90 한나한테 첫 편지가 왔어요.
		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85 흔들의자에 앉아서 엄마젖을 물리고 있습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72 고혹적인 수영양 간난애기였을땐 워낙 야위어서 걱정했었는데, 이젠 배도 볼록 다리도 볼록. 너무 볼록나온게 오히려 걱정.
		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77 생후 일주일쯤 지나서 손톱을 잘랐습니다. 자꾸만 얼굴을 할퀴어서 상처를 내는게 속상한거예요. 앙탈부릴때 엄마아빠 얼굴 긁어놓는것도 다반사구요. 손톱은 가위로 잘랐는데, 마치 종이를 자르는 것마냥 부드러웠습니다. (얼굴 할퀴던건 뭐였담?!)
		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72 찍찌마, 성질뻗쳐서... 좋은 말만 가려하는 수영이가 되어라.
		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87 카시트와 유모차의 결합. 우리 수영이 언제 커서 엄마아빠랑 나들이갈까.
		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72 수영아 아빠랑 목욕하자.
		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86 아기침대 위로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빌을 놓았습니다. 태어난지 2주쯤 지나니 드디어 눈앞에 움직이는 것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78 아이 챙피해, 기저귀가는 시간.
		손상길님께서 2009.6.8(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75 두번째 목욕날. 우리 수영이는 목욕하는걸 좋아해요.
		손상길님께서 2009.6.8(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85 배꼽이 떨어진 이후로는 아기욕조에서 목욕을 시켰습니다. 목욕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수영이는 너무 착해요.
		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26 수영아 맘마먹자~ 수영이는 모유, 미리 짜놓은 모유, 분유 가리지 않고 다 잘 먹습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11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중간에 울고. 잘땐 곤하게.
		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19 젖병으로 먹일땐 아빠가, 혹은 빠마머리 보모가.
		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07 쭉쭉 쭈욱 잘도 먹는다. 한번에 2온즈씩 먹다가 요즘은 3온즈도 훌렁 잘 먹습니다. 어잌후, 온즈가 다 뭐랍디까. 한국애들은 이맘때쯤 한번에 100ml씩 먹는다는데, 3온즈는 그것보다 조금 적은 양입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17 아기띠가 생겼습니다. 수영이가 이걸 좋아해줘야할텐데. (울지마요)
		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23 아기띠여, 아빠에게 양손의 자유를 다오~
		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29 아기띠에 있을때면 수영이와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는게 흠.
		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23 잘때는 평온하게 쭈욱 잤으면 좋으련만
		손상길님께서 2009.6.21(일)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9432 중간중간에 칭얼대는 통에 곁에 누워 눈을 붙이던 엄마를 힘들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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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기는 표정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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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