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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왔습니다.

모두 11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9.6.6 ~ 2009.6.8(사흘동안)

집에 왔습니다. | 손상길 2009.6.6
집에 왔습니다. | 손상길 2009.6.6
집에 왔습니다. | 손상길 2009.6.6
집에 왔습니다. | 손상길 2009.6.6
집에 왔습니다. | 손상길 2009.6.6
집에 왔습니다. | 손상길 2009.6.6
집에 왔습니다. | 손상길 2009.6.6
집에 왔습니다. | 손상길 2009.6.6
집에 왔습니다. | 손상길 2009.6.6
집에 왔습니다. | 손상길 2009.6.6
집에 왔습니다. | 손상길 2009.6.8

▼ 병원에서의 3박4일

| 손상길 18개

▲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 손상길 22개

		손상길님께서 2009.6.6(토)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2983 상길이와 희정이가 알콩달콩 살아가는 로렌스의 외딴집에 귀여운 한나가 희망을 안고 우리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6.6(토)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965 집에 와서 아기침대에 누웠어요.
		손상길님께서 2009.6.6(토)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978 한나는 잠만 잡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6.6(토)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980 속싸개를 벗겨줘도 역시나 잠만 잡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6.6(토)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956 한나야, 엄마와 아빠는 너와 대화를 하고싶어해요. 엄마·아빠가 얼마나 말이 많은지. 한나와 얼굴마주할때마다 이런저런 얘기들을 끝없이 들려줍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6.6(토)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973 침대시트가 노란색으로 바뀐것은 벌써 일을 치뤘다는 말씀.
		손상길님께서 2009.6.6(토)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973 한나야 집에 오니깐 좋아요?
		손상길님께서 2009.6.6(토)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975 두번째 가족사진, 집에서의 첫번째 가족사진.
		손상길님께서 2009.6.6(토)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974 한나야 거기는 아빠자리야. 벌써부터 아빠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
		손상길님께서 2009.6.6(토)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972 아빠랑 사이좋게 곁에서 자요.
		손상길님께서 2009.6.8(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953 산모에겐 역시 미역국

▼ 병원에서의 3박4일

| 손상길 18개

▲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 손상길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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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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