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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1일, 새로운 여정의 시작
모두 12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9.6.5(하루동안)
타이페이: 거리일상#2 ############ | 손상길 12개 N 병원에서의 3박4일 ################## | 손상길 18개 N

손상길님께서 2009.6.5(금)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4759

[그림:IMG_5075.jpg]
분만실 모습입니다. 병원은 로렌스메모리얼병원. 오전 8시경 들어갔을때만 해도 오후 8시에 애가 나올꺼라곤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뭐라도 먹었어야 힘을 냈을텐데, 암것도 모르고 부랴부랴 가는 바람에 아침도 못먹고 줄곧 굶었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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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5(금)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684

[그림:IMG_5081.jpg]
기다림의 시간. 수차례의 참기힘든 진통끝에 하반신 마취주사라는 에피듀럴을 맞았습니다.

하염없이 쏟아내는 그래프 용지만이 기나긴 진통의 시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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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5(금)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673

[그림:IMG_5083.jpg]
우리 아기가 세상과 만나는 순간입니다.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엄마와 아빠는 장하다 우리딸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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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5(금)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671

[그림:IMG_5084.jpg]
우리 한나의 몸무게는 2.8 kg. 생각보단 적어서 서운하다고나 할까 의아스럽다고 해야하나. 엄마아빠는 우량아 출신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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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5(금)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674

[그림:IMG_5085.jpg]
이 세상에 나온걸 축하한다, 한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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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5(금)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679

[그림:IMG_0043.jpg]
몸을 대충 닦이고, 몇개의 기본적인 검사후에 한나는 내품에 안겨졌습니다. 꽤 오랜시간동안 함께했는데, 아빠로서 맞이하는 인상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지요.

한손에 포옥 안겨있는 한나와 많은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행복한 세상을 살으려무나, 건강하게 살으려무나, 그렇게 기원해줄껄 (이건 마음속으로). 여기는 병원이고 네 엄마는 너를 낳고 저기 누워있고, 지금은 깜깜한 밤이고, 주변의 많은 일들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이건 입밖으로). 한나의 말똥말똥한 눈빛은 모든걸 다 알아듣는듯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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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5(금)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681

[그림:IMG_5088.jpg]
우리 한나는 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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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5(금)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674

[그림:IMG_5087.jpg]
그럼요 엄마. 나 발도장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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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5(금)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670

[그림:COB.jpg]
우리 아기의 발도장.
아기 영어이름은 한나(Hanna)입니다.
아기 한글이름은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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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5(금)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685

[그림:IMG_5089.jpg]
장모님은 어떻게 아셨을까. 한나가 태어나는 바로 그 순간 전화를 주셨습니다. 후에 안정을 좀 찾고, 한나를 품안에 안고서 다시금 전화를 드리는 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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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5(금)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681

[그림:IMG_5092.jpg]
이것저것 검사결과 모든것이 정상이랍니다.

아 한가지, 여기선 자기자식 딸 혈액형도 알려주지 않는답니다.
AB형의 까다로운 딸이 될까 아님 B형의 억센 딸이 될까 궁금해했습니다만,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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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6.5(금)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685

[그림:IMG_5095.jpg]
아기와 엄마와 아빠. 오늘 새롭게 만난 가족들과 함께 분만실에서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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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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