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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짜증나게 하는 것들

모두 3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2.2.4(하루동안) 오늘, 나를 짜증나게 하는 것들 | 손상길 2002.2.4 오늘, 나를 짜증나게 하는 것들 | 희정 2002.2.4 오늘, 나를 짜증나게 하는 것들 | 손상길 2002.2.4

▼ 으하하~ | 희정, 손상길 4개 ▲ 윈도우사용자의 필수품 | 宗勳, 손상길 3개

손상길님께서 2002.2.4(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982 무기력함 진전없음 손끝으로 저며오는 추위 3분을 넘기지 못하는 핸드폰 의무감으로 배를 채워야하는 순간 눈치없는 룸메이트 희정님께서 2002.2.4(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543 나의 삽질 때문은 아니구? -.-; 손상길님께서 2002.2.4(월)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571 당연쓰... 너의 삽질때문은 아니지. 위의 자질구레함으로 말미암아 너에게 짜증을 낸건지도... 쏘리. =^_^= @ 잘 되었남?

▼ 으하하~ | 희정, 손상길 4개 ▲ 윈도우사용자의 필수품 | 宗勳, 손상길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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